폭스바겐 썸네일형 리스트형 쏘카, 수입차 라인업 확대···폭스바겐 신형 ‘제타’ 도입 쏘카(대표 박재욱)가 폭스바겐 7세대 신형 제타 20대를 카셰어링 서비스에 추가하며 수입차 라인업을 확대했다. 28일부터 전국 19 곳의 쏘카존과 폭스바겐 전시장에서 제타를 카셰어링 서비스로 이용할 수 있다. 새롭게 도입된 제타는 뒷좌석 히팅시트, 후방카메라, 파노라마 썬루프, 스티어링 휠 히팅 기능이 포함된 최상위 트림 '프레스티지' 모델이다. 지난 10월 폭스바겐이 수입차 시장의 대중화를 선언하고 처음 선보인 제타는 높은 상품성으로 주목을 받았고, 론칭 에디션 2,650대는 단기간에 사전예약이 완판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이용자들은 아반떼 가격에 폭스바겐 제타를 경험할 수 있다. 쏘카는 제타의 대여료, 주행요금, 차량손해면책상품(PF) 등을 쏘카의 아반떼와 동일한 수준으로 책정했다. 신규 차종 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