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홍보, IT, 생활용품

요이치 바디스캔 인바디 체중계

반응형

요이치 바디스캔 인바디 체중계

 

 

http://www.enuri.com/short/4t3qI

 

건강관리가 관심사가 되었습니다. 건강관리에 체중계는 필수죠.  보통 헬스장에 가게 되면 인바디 체중계를 측정하게 되는데요. 내몸의 구석구석 자세히 측정됩니다. 요즘엔 집에서도 인바디 체중계를 통해 체중 뿐만 아니라 몸의 구석구석을 측정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인바디 체중계의 대중화가 되겠네요.

 


 

오늘 같이 볼 제품은 요이치 제품 입니다. 요이치는 USB 전송 케이블, 충전기, 셀카봉 등 IT주변기기를 주 상품으로 판매하는 회사 입니다. 요이치 꼭 일본 발음이여서 일본 회사인줄 알았는데 한국 브랜드라고 하네요. 처음 알았습니다. 셀카봉, 삼각대, 휴대폰 케이블, 젠더등이 주력 상품이였는데 인바디 체중계도 추가 되었네요

 


 

 


| 무선으로 간편 연결 

 

디자인이 우선 세련되어 보입니다. 두께가 얇아서 공간도 그리 많이 차지 하지 않을것 같네요.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좁은 공간에 세워서 보관해 두는 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전)선이 없습니다. 제품에는 4개의 메탈 포인트가 자리하는데, 체중 측정 시, 각 포인트에 맞춰 발가락과 뒤꿈치를 맞춰 주면 됩니다. 건전지는 AAA 3개가 들어갑니다. 집에 사용하는 체중계가 수은전지(동전) 를 사용하는 제품이 있는데 금방 닳아서 엄청 불편했습니다. AAA 건전지가 들어가니 오래 사용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AAA 건전지는 기본 구성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전용 앱과 연동된다는 점인데요. 블루투스 4.0 버전을 지원해 모바일 기기와 원활하게 연결됩니다. 일단 한 번만 연결해 두면 그 이후부터는 자동으로 연결됩니다. iOS 7.0 이상 호환되며, 안드로이드는 4.3 이상부터 호환됩니다. 앱스토어 또는 구글스토어에 접속해 [OKOK International]을 검색하면 간단하게 설치가 가능합니다.

 

 

 

 


 

| 8가지 정보를 알려주는 앱

 

요이치 바디스캔 인바디 체중계만 있다면 이제 집에서도 매일매일 체크가 가능합니다. 흔히 다이어트를 할 때, 살을 빼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어떻게 빼느냐가 중요하다는 이야기 정말 많이 하는데요. 지방을 태우고, 근육을 늘리는 게 이상적인데, 그 반대가 되면 요요 현상도 더 쉽게 일어납니다. 근력 운동 없이 마냥 굶거나, 주구장창 러닝머신만 뛰면 이런 일들이 발생하곤 하죠.

 

 

 

 

요이치 바디스캔 인바디 체중계 앱에서는 체중 관리를 할 때 무척이나 중요한 8가지 종류의 데이터를 보여줍니다. △체중 △BMI(체질량지수) △지방 △근육 △수분 △내장지방 △골격 △기초대사가 바로 그것인데요. 이를 통해 현재하는 다이어트의 방향이 올바른지, 놓치고 있는 부분은 없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앱 하단에 ‘사용자’를 클릭해 인원을 더할 수도 있습니다. 온 가족과 함께 사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요이치 바디스캔 인바디 체중계 한대만으로 전 가족을 관리 할수 있으니 체중계를 대체할 상품이 될것 같네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