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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린트 GLINT (Micro)SD 메모리카드 케이스 언박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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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 SD 메모리 카드는 보통 어디에 보관하시나요?

블랙박스, 디카, 태블릿, 스마트폰 등 전자디바이스가 많아지면서 (Micro) SD 카드도 많이 쓰이기 때문에 갯수는 점점 늘어나는데 마땅히 보관할때가 없어서 (Micro) SD 카드 사면 딸려오는 번들 플라스틱 케이스에 하나씩 넣어서 보관했었는데요.

잘 관리가 되지 않고 분실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SD 카드나 Micro SD 카드가 크기가 작아서 보관하기가 더 어려운것 같아요. (Micro) SD 메모리 카드는 어떻게 보관하면 좋을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글린트에서 (Micro) SD 메모리 카드 케이스를 출시 하였네요.

1만원 정도 하는데 공구 이벤트를 통해 좀 더 저렴하게 구입하였습니다.

택배가 와서 언박싱 해봅니다. 택배상자 안에 뽁뽁이로 안전하게 포장되어 있습니다.

흰 박스에 스티커로 GLINT 라고 써져 있네요. 흰 박스를 세워보니

MADE IN CHINA 를 스티커로 가렸었네요.. ^^ 희미하게 보입니다. 

박스를 열어서 케이스를 꺼내면 비닐 포장이 되어 있고 그 안에 얇은 기름 종이 같은걸로 또 한번 포장되어 있습니다.

기스 날 염려는 없겠습니다. 

보통 블랙 아니면 레드 인데 레드로 선택했어요. 눈에 잘 띄도록 말이죠.  케이스를 열어보면 

안쪽으로 Micro SD 카드 8개, 그 위에 SD 카드 8개를 넣을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GLINT (Micro) SD 메모리 카드 케이스 이거 하나면 일반 가정에서 사용하는 왠만한 (Micro) SD 메모리 카드 는 다 케이스에 넣을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보통 (Micro) SD 메모리 카드를 전자기기에 넣고 사용하지 빼놓지는 않잔아요. 그래서 8개씩 담을수 있으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사진 작가나 생업으로 하시는 분들에게는 적을수도 있을것 같지만 일반인들이 사용하기에는 충분한것 같습니다.

 


 

잠금이 잘 되어서 생활방수가 된다고 합니다. 소중한 사진이나 영상이 담긴  (Micro) SD 메모리 카드를 안전하게 보호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물이 닿은 후에는 잘 닦아서 열어야 겠습니다. 오픈 하면서 물이 안쪽으로 튈수 있기 때문입니다.

 

외부는 알루미늄으로 내부는 연질 플라스틱으로 되어있어 내구성이 좋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Micro) SD 카드가 튼튼한 제품이 아니다 보니 내구성이 좋아야 보호가 잘 될것입니다.

글린트 메모리 카드 케이스 외부는

알루미늄으로 제작되어 가볍지만 부식에 강하고

내부는 연질 플라스틱으로 되어 잘 깨지거나 부러지지 않아

내구성이 좋습니다

 

 

 

이상으로 글린트 카메라 (Micro) SD 메모리카드 케이스 후기를 마칩니다.

 

본 제품은 본인이 내 돈으로 내가 직접 구매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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