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밸런스 모니터 거치대 카멜마운트 싱글모니터암 BMA-2 개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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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박.두] 카멜마운트 싱글모니터암 BMA-2 개봉기 (댓글이벤트) - 에누리 쇼핑지식

모니터 암 많이 쓰시는지 모르겠네요

모니터암 은 모니터 받침대를 대신해서 데스크에 모니터를 세워서 사용할수 있는 제품입니다

유튜브 영상을 보시면 자세히 설명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현대인들 거북목 걱정 많이 하시죠?

모니터 높이가 낮다보니 구부려서 업무 보다가 거북목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니터 암을 이용하면 눈 높이에 맞춰서 사용할수 있고

높이 조절도 좀더 편하게 조절이 가능합니다

저렴한 가격에 셀프밸런스 라고 하는 기능까지 갖춰있는 모니터 암입니다


셀프 밸런스란 장력 조절을 위해 나사를 조였다가 풀었다가 할 필요없이

사용자가 필요한 높이를 조절한 위치에 자동으로 고정해 주는 기능입니다.

무지 편리한 기능이죠

셀프 밸런스 기능이 없다면 나사를 풀고 높이를 조절하고 다시 나사를 조여주고

이런 과정이 필요합니다 아주불편할것 같습니다. 물론 모니터암의 높이와 각도를 매번 만지지는 않습니다.

BMA-2 의 겉 박스 입니다. 싱글 모니터 거치대 BMA-2 의 전체 모습이 잘 나와있네요 모니터를 끼우고 실제 배치된 모습도 보입니다.

업계최초 2년 무상 보증 합니다. 그만큼 제품의 내구성에는 자신이 있다는 얘기가 되겠네요. 카멜 마운트는 모니터 암 쪽에서는 유명합니다.

BMA-2 는 75 x 75 베사와 100 x 100 베사를 지원합니다


요즘 나오는 모니터는 대게 100x100 인것 같네요 VESA 를 확인하시고 또 확인하셔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모니터 크기 입니다

BMA-2 모니터 암은 17~32 인치까지 지원을 합니다

모니터 크기를 잘 확인하고 구매하셔야 할것 같아요

하중 무게는 2KG ~ 8KG 이라고 합니다

움직임은 스위블 90도 / 틸트 90도 / 피봇 360도 까지 지원합니다

제품 구성품을 보면

제품설명서의 처음을 보면 구성품 이름이 있습니다

박스를 열면 구성품이 있는지 하나하나 확인이 가능합니다.


나사들은 개별로 이름이 적혀서 포장되어 있어서 구분이 편리합니다.

모니터 VESA 부분이 상태에 따라 각각 다르게 나사가 사용되네요


M-A ~ M-G 나사 / M-H 와셔 / M-I 는 모니터와 VESA 의 거리가 있을때 사용하는 스페이스용 입니다.


장착에 필요한 드라이버, 육간렌치도 함께 동봉되어 있어 사용자에 대한 배려를 엿볼수 있습니다

모니터 거치대는 데스크에 장착하는 방법이 두가지가 있습니다.

클램프 타입과 홀타입입니다.

클랩프 타입은 데스크 두께를 집어서 고정시키는 방법이고

홀타입은 데스크에 나 있는 구멍을 이용하거나 타공으로 구멍을 내서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클램프 타입으로 고정을 할수 없을때 홀타입 방법을 이용한다고 하네요

데스크가 벽면에 다 붙어 있거나 다리랑 연결되어 있는 경우 클램프 타입을 사용할수 없습니다.

모니터 암은 케이블 타이로 고정되어 있어 케이블 타이를 제거 해야 합니다. 케이블 타이 부분에 주의사항이 붙어 있습니다. 주의 사항 확인 후에 케이블 타이를 제거해야 합니다.


제거 후에는 굽어져 있던 모니터암이 펼쳐지는데 혼자 진행할때는 위험할수 있습니다.

다른 분의 도움을 받아서 진행하시면 좋습니다.

데스크 환경을 고려하여 고정형태를 선택하고 그에 맞는 부품으로 모니터암에 조립하면 됩니다.

모니터 뒷부분에 VESA 를 고정하면 돕니다.

모니터 형태 및 거리에 따라 나사와 스페이서를 사용해 고정합니다

설명서를 꼭 참고하여 설치합니다.

고정 클립이 있는 부분이 위로 가게 하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모니터 암을 책상에 고정합니다.

VESA 에 장착한 모니터를 모니터암에 장착해 줍니다.

마지막으로 배선 후 선정리를 하면 설치 과정이 끝납니다.

설치 사례를 보시면 모니터 암을 사용할 경우 모니터 밑에 공간이 남기 때문에 더 여유롭게 데스크를 활용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 눈높이에 맞도록 각도와 높이를 조절 할수 있어 거북목도 미연에 방지할수 있습니다.


컴퓨터를 많이 쓰는 현대인들에게는 필수품이라 할수 있겠습니다